2026 공인노무사 시험일정, 2차 끝난 지금 뭘 봐야 할까 — 발표일과 2027년 36회 역산 플랜
2026년 제35회 일정 — 지금 어디까지 왔나
공인노무사는 연 1회, 1차 → 2차 → 3차로 이어지는 장거리 시험입니다. 제35회의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.
| 구분 | 일정 | 상태 |
|---|---|---|
| 1차 시험 | 5월 시행 | 종료 |
| 2차 원서접수 | 7.13 ~ 7.17 (서류 7.9~7.17) | 종료 |
| 2차 시험 | 8.29 ~ 8.30 | 종료 |
| 2차 합격자 발표 | 11.18 | 대기 중 |
| 3차(면접) → 최종 발표 | 2차 발표 후 시행 → 최종 발표는 이듬해 1월 중순까지 | 예정 |
✔ 즉 지금(9월)은 2차 응시자는 발표 대기, 신규 진입자는 2027년 제36회를 준비할 골든타임입니다. 세부 일정은 큐넷 공인노무사 페이지의 시행계획 공고가 기준입니다.
3단계 구조 — 각 단계에서 무엇을 보나
✔ 1차(객관식): 5지선다 절대평가 — 다음 단계 진출을 위한 관문
✔ 2차(논술): 이틀에 걸쳐 치르는 주관식 서술 시험 — 사실상 당락을 결정하는 본게임(합격률은 4편 참고)
✔ 3차(면접): 평정요소별 상·중·하 평가, 12점 만점에 평균 8점 이상 합격 — 결격 검증 성격이 강해 탈락은 드뭅니다
✔ 그리고 중요한 규정 — 1차 합격자는 다음 회차 1차가 면제되어, 2차에 두 번 도전할 수 있습니다. 이 "1+2 구조"가 수험 전략의 뼈대입니다.
접수·응시 유의사항 — 올해 달라진 것
⚠ 응시자 정의 변경(2026): 차수별 전체 교시에 응시해 답안을 제출한 사람만 채점 대상 — 일부 교시 결시는 기권 처리되어 채점에서 제외됩니다
⚠ 수수료 인상: 1차 40,000원 / 2·3차 각 55,000원
✔ 영어 성적 사전등록: 유효기간 만료 전 큐넷 등록 필수(1편 참고), 접수 마감일까지 발표된 성적만 인정
✔ 1·2차 문제지는 응시자에게 제공되지만 인터넷에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— 기출 확보 경로가 따로 있다는 뜻(6편에서 다룰 예정)
2027년 제36회 역산 플랜 — 지금 시작하는 사람의 시간표
예년 패턴(1차 5월 말 · 2차 8월 말)이 유지된다고 보고 역산하면 이렇습니다.
| 시기 | 할 일 |
|---|---|
| 지금 ~ 12월 | 영어 성적 확보 + 노동법·민법 기본강의 1회독 (기초 체력전) |
| 1월 ~ 4월 | 1차 5과목 이론 완성 + 기출 회독, 4월 초 원서접수 |
| 5월 | 1차 시험 → 합격 시 곧바로 2차 논술 전환 |
| 6월 ~ 8월 | 2차 답안 작성 훈련 집중 → 8월 말 2차 시험 |
✔ 다만 현실적으로 동차(같은 해 1·2차) 합격은 드물어, 대부분 "1년차 1차+2차 경험 → 2년차 1차 면제로 2차 올인"의 2개년 설계를 합니다. 정리 — 올해의 남은 이벤트는 11월 18일 2차 발표, 그리고 신규 도전자의 시계는 이미 2027년 5월을 향해 돌기 시작했습니다.
댓글
댓글 쓰기